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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노출을 막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것’

콘센트 뽑기


전원을 껐다고 하더라도 플러그가 꽂혀 있으면 교류 자기장은 계속 방출된다고 한다.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콘센트는 그때그때 제거해야 불필요하게 전자파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한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내에 유도전류가 형성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실생활에서 전자파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에는 또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전자 기기와 거리 유지


대부분의 생활가전제품은 밀착해서 사용할 때에 비해 30cm 떨어져서 이용할 때 전자파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때문에 컴퓨터 화면과 적정 거리를 유지하고, 전자레인지가 돌아갈 동안 옆에서 기다리는 것을 자제하며, 통화할 때는 귀 옆에 휴대폰을 밀착 시키는 것보다 이어폰을 사용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사용법 바꾸기


하지만 부득이하게 전자제품을 가까이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최대한 전자파를 흡수하지 않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헤어드라이어의 커버를 씌우고 사용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전자파에 2배 덜 노출되며 전기장판에는 3~5cm 두께의 이불을 깔거나 저온/취침모드로 사용하면 자기장이 50% 정도 줄어든다고.


지하철, 엘리베이터 내 사용 자제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내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일반적인 환경에서보다 전자파가 증가한다. 특히 밀폐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통화를 하면 전자파의 세기가 밖에서 통화할 때보다 최고 83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는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안에서는 전파 수신이 어려워 기기 출력이 증가하기 때문이니 가급적이면 해당 환경에서는 잠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머리맡에 휴대폰 두지 않기


자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하다가 머리맡에 휴대폰을 두고 그대로 잠에 드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휴대폰은 계속해서 전자파를 뿜어내게 된다. 때문에 취침시간에는 휴대폰을 꺼 두거나 먼 곳에 위치시켜야 한다고. 또한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하는 습관 자체가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침대에 누워서는 휴대폰을 아예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고 잠에 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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