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2016.08.17 20:26
김치를 시지 않게 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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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맛이 변하지 않게 하려면 김치를 담글 때 밤이나 도토리잎을
김치독 밑에 10㎝ 정도 깔고 김치를 담아놓으면 된다.
밤이나 도토리잎이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김치가 시어지는 산성과 합하여
중성이 되기 때문이다
뽀너스> 먹고 남은 찻잎 활용법
·탈취제로 사용 : 찻잎 말린 것을 쓰레기통이나 화장실 주변에 뿌려두면
벌레나 냄새 제거에 도움을 된다.
·목욕제로 이용 : 찻잎을 헝겊주머니에 넣어 물에 띄웠다가 목욕하면
냄새가 사라지고 피부의 윤기도 좋아진다.
또한 피로회복과 피부병에도 좋다.
·입 냄새 제거 : 찻잎을 입안에 넣고 4~5분 정도 씹어 주면 입안의 음식
냄새가 제거
·가구 냄새 제거 : 새로 구입한 가구냄새로 머리가 아플 때 찻잎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찻잎을 담근 물을 걸레에 빨아 닦아 내면
냄새가 말끔히 가신다. 가구는 물걸레 다음에는 마른 걸레로
뒷마무리를 해야 수명이 오래 간다.
·화분에 뿌리면 좋은 비료 : 찻잎의 단백질 성분이 식물의 발육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정원의 나무나 화초에 뿌려 주면
훌륭한 비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