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절대 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암위험이 커지는 음식 5가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은 다양한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공부나 일의 능률 저하, 비만, 심지어 뇌졸중의 위험까지 그런 소중한 아침이지만 단지 배를 채우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도입하고있는 식품 중에는 절대로 건강에 좋지 않은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해외의 건강 정보 사이트 "우리스" 기사를 참고를 했습니다.



01. 크림빵

크림빵이라면 맛있게 먹는다는 이유로 아이의 아침에 크림빵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빵은 가뜩이나 밀가루의 당분이 있는데 심지어 초콜릿이나 크림이 듬뿍 들어있는 크림빵을 먹는 것은 아침부터 설탕 덩어리를 먹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혈당의 급상승을 초래하고 비만과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것이죠. 포만감도 들지 않습니다. 크림빵은 주식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과자"라고 인식합시다.


02. 식빵에 마가린

크림빵은 아니지만 달지 않은 식빵이라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말하고 싶지만 불행히도 "흰 빵"도 아침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흰 빵은 밀에서 밀 배아를 제거한 가운데 당질 중심 부분만 꺼내 만들고 있습니다. 달지 않지만 당분이 가득하고 크림빵만큼은 아니라도 식후에 급격히 혈당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식빵에 마가린을 바르는 것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마가린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산"은 심장병이나 암, 치매, 우울증 등 많은 질병과 관련성이 우려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고 있죠. 또한 "두뇌 트레이닝"로 친숙한 토호쿠 대학 카와시마 류타 교수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빵으로 하는 아이는 밥을 먹고있는 아이보다 뇌의 발달이 지연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자녀의 학년이 올라 갈수록 빵을 먹는 아이와 밥을 먹는 아이의 발달 차이가 점점 벌어진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뇌의 발육을 위해서도 아침 식사는 빵보다 밥을 더 추천합니다.


03. 베이컨, 햄, 소시지

베이컨이나 햄, 소시지 등 가공육은 발색을 좋게하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로 대장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국제암 연구 기관(IARC)의 보고에 의하면 가공 육류를 매일 50g 먹을 때마다 대장암 위험이 18% 높아진다고 합니다. 바쁜 아침에 요리 시간이 짧은 가공육이 유용하지만 매일 아침 메뉴로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04. 과일 주스

아침 식욕이 없기 때문에 적어도 과일 주스로 영양을 보충해야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시중에서 판매하는 과일 주스는 설탕이나 방부제가 첨가된 것이 많고 가공 과정에서 섬유질과 비타민 등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자연산 100% 신선한 주스의 당분(과당)은 상당한 양인데요. 게다가 과당은 일반 설탕보다 중성 지방으로 빨리 몸에 흡수된다고 합니다. 과일의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주스가 아니라 본연의 과일 상태 먹으면 좋습니다.


05. 저지방·무지방 요구르트

요구르트이면서 "저지방·무지방" 이라고하면 그야말로 건강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지방, 무지방 요구르트 속에는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일반적인 요구르트보다 설탕이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다이어트의 천적"과 같은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지방은 탄수화물보다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호르몬인 "콜레시스토키닌"을 분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저지방, 무지방은 오히려 과식을 불러일으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찬미가 유튜브 동영상 모음 admin 2023.10.24 50
공지 음악 영문 찬미가와 한글 찬미가 대조표 admin 2019.11.12 743
공지 음악 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 admin 2016.07.25 1060
842 문학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admin 2020.08.31 38
841 문학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admin 2020.08.31 50
840 건강 하루 단 몇 알만 섭취해도 노화를 막는 아몬드의 효능 admin 2020.08.31 21
839 건강 익힐수록 몸에 좋은 채소 admin 2020.08.31 17
838 건강 의사들이 강추하는 아침에 꿀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9가지 admin 2020.08.31 40
837 건강 몸에 좋은 착한 음식 아보카도 효능 13가지 admin 2020.08.31 38
836 건강 영양이 풍부한 애플망고 스무디 레시피 admin 2020.08.31 50
835 건강 여름에 가스불 켜지 않고 뚝딱 만들 수 있는 든든 요리 레시피 admin 2020.08.31 489
834 건강 맛있는 참외 고르는법과 참외 효능 admin 2020.08.31 33
833 건강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기름의 비율과 효능 admin 2020.08.31 63
832 건강 컬러별 채소가 가진 건강효능 admin 2020.08.31 265
831 건강 다시마 기적의 효능 6가지 & 다시마 요리법 admin 2020.08.31 63
830 건강을 위한 내게 맞는 올바른 칫솔 선택법 admin 2020.08.31 47
829 건강 당신의 얼굴 피부 망치는 식습관 5가지 admin 2020.08.31 55
828 건강 5분만 따라하면 신장을 젊게하는 놀라운 운동법 admin 2020.08.31 125
827 건강 스마트폰으로부터 시력을 지키는 방법 TOP 7 admin 2020.08.31 28
826 건강 올바른 청력 유지 습관으로 난청 위험 변수 줄이는 방법은? admin 2020.08.31 39
825 생활정보 요리 초보가 갖춰둬야 할 기본적인 요리 도구 9선 admin 2020.08.31 142
824 건강 노화를 부르는 습관 10가지 admin 2020.08.31 26
823 건강 식용유, 종류별 알맞게 쓰는법 admin 2020.08.31 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7 Next
/ 47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