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신학
2016.11.07 18:21

전통문화와 복음

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통문화와 복음

 

 

 

 

종교는 문화라는 옷을 입고 성장합니다.

불교는 불교문화를, 유교는 유교문화라는 옷을 입고 성장합니다.

기독교가 전통문화를 소화해서 복음중재적 문화를 만들 때 사회적 생명을 갖게 됩니다.

 

빛은 빛의 문화를, 어둠은 어둠의 문화를 만듭니다.

외눈박이 동네에 두 눈 가진 처녀가 시집을 왔습니다.

그랬더니 외눈박이들이 두 눈 가진 색시를 장애인이라고 놀려댑니다.

급기야는 눈 하나를 빼라고 핍박합니다.

한 눈을 빼서 외눈박이가 되든지,아니면 떠나야 했습니다.

새 각시는 외눈박이 신랑을 너무 사랑해서 한 눈을 뺐습니다 잘못된 선택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육신의 눈만 가진 외눈박이들입니다.

성도는 육신의 눈과 영적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성도는 육적인 외눈박이 문화에 성공하기 위해 영적 눈을 감아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육적 외눈박이 사람들에게 영적 눈을 뜨게 해서 영적 문화를 함께 만들어내야 됩니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무당문화를 허물어뜨리고 복음중재적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문학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admin 2020.02.07 25
386 문학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admin 2020.08.30 25
385 문학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admin 2020.08.30 25
384 문학 원숭이의 재롱 admin 2016.07.20 26
383 문학 지혜의 기도 admin 2020.06.23 26
382 문학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admin 2020.06.23 26
381 문학 옆집 아주메 신세타령 admin 2020.08.23 26
380 건강 노화를 부르는 습관 10가지 admin 2020.08.31 26
379 문학 인생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다. admin 2016.07.24 27
378 문학 내 것이 아닙니다... admin 2016.08.04 27
377 문학 행복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이다. admin 2016.08.17 27
376 문학 사라지지 않는 알량한 갑질 admin 2023.09.07 27
375 건강 자기 전 1분만 눌러줘도 꿀잠 잘 수 있는 지압법 admin 2020.06.28 27
374 문학 그냥 좋은 사람 ....!!!♡ admin 2020.07.24 27
373 문학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있다 admin 2020.08.30 27
372 문학 사람은 적어도 자기의 이름값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admin 2016.07.31 28
371 문학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admin 2016.08.16 28
370 문학 빈손 admin 2016.08.17 28
369 문학 친구야 인생 별거 없더라 admin 2020.06.23 28
368 문학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admin 2020.06.24 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24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