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조회 수 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짜 맛있는 과일 고르는 방법 14가지

 

255D844C5863953F04A4A0


구매 할 과일 중 어떤 것이 좋은 품질의 과일인지 알고 싶다면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정보를 잘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진짜 맛있는 과일 고르는 방법 1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사과



2646DC3B5863993123C8D5


꼭지 반대 부위에 녹색기가 빠진 것을 먼저 선택하고 그 다음 껍질의 착색이 고르고 밝은 것을 고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사과가 육질이 단단해 먹을 때 좋고 저장하기도 편리하다.



  2. 배



256E0C345863967905A1BF


크고 묵직하고, 잘 익어 노란빛이 도는 것이 좋다.



  3. 감



244A1B37586396DC0CAEC7


머리부분이 보기 좋게 쭉 빠진 것이 맛이 좋다.



  4. 포도



27583E3A586396F9209768


포도송이는 위쪽이 달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시식할 때 가장 아랫쪽을 먹어본다. 알맹이 표면의 하얀가루는 포도 당분이 껍질로 나와 굳은 것으로 가루가 많을수록 달다.



  5. 바나나



24531C355863971B19AE0F


껍질이 거뭇해지려고 할 때가 가장 맛있다. 약간 덜익은 것은 상온에 둔다.



  6. 오렌지



22149B33586397631F6274


껍질에 윤기가 흐르고 묵직한 것이 즙이 많고 신선하다.

표면이 너무 매끈한 것보다 약간 우둘투둘한 것을 고른다.



  7. 키위



231ECC3C5863977A2C1BEB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이 균등한 것을 고른다.

전체적으로 약간 무른 것이 적당히 익은 것이다.



  8. 파인애플



2317B536586397FA0D77A3


아래가 펑퍼짐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맛있다.

아랫부분의 당도가 진하기 때문에 거꾸로 세워두면 맛이 전체적으로 균일해진다.


전체적으로 너무 노랗게 변해 있거나 잎이 시든 것은 신선하지 않다.

저장할 때는 잎을 떼지 않아야 한다.



  9. 방울토마토



244F853A586397D527F74F


덜익어 푸른빛이 있거나 비린내가 나는 것은 좋지 않다.

전체적으로 윤기있고 탄력이 있어 단단해 보이는 것이 좋다.



  10. 감귤



251F64335863986D1D1922


담홍색을 띠고 껍질이 얇으며 눌러보아 쑥 들어가지 않고 꼭지가 붙어있는 것을 고른다.

껍질과 육질 사이가 공간없이 밀착된 것이 당도가 좋다.


좌우로 둥글넓적한 것이 높은 품질의 상품이다.



  11. 복숭아



2447833C586398860DA402


모양이 균형감 있고 껍질은 노란색을 띠며 잔털이 고루 퍼져 있는 것이 좋다.

진한 향기가 나면 잘 익은 것이다.


차갑게 하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만 냉장고에 넣어 두도록 한다.



  12. 수박



26110F3A586398A5436091


두드려서 맑은 소리가 나면 잘 익은 것이다.

검은 줄무늬가 선명한 색깔을 띠고 매끈한 상태의 원형인 것이 상품이다.


껍질이 얇고 씨가 적으며 과육 조직이 치밀한 것을 고른다.



  13. 멜론



21108938586398C832911B


꼭지가 말라 있으면 신선하지 않은 것이다.

꼭지 반대 부분을 눌러 보아 부드러운 것을 고른다.



  14. 참외



2157DE3C586398E6014055


단단한 타원형이며 골과 산이 뚜렷하게 구별되는 것을 고른다.


적당히 달콤한 향이 나는 것, 맑은 노란색을 띠고 광택이 뛰어나며 꼭지가 가늘고 크기는 약간 작은 것이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찬미가 유튜브 동영상 모음 admin 2023.10.24 39
공지 음악 영문 찬미가와 한글 찬미가 대조표 admin 2019.11.12 724
공지 음악 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 admin 2016.07.25 1047
952 건강 당신의 몸 얼마나 아십니까 ?- 코 admin 2022.09.27 44
951 문학 정말로 회한으로 남는 두 인물 춘원 이광수 씨와 노산 이은상 씨 admin 2022.09.18 66
950 건강 당신의 몸 얼마나 아십니까?- 귀 admin 2022.09.18 38
949 건강 당신의 몸 얼마나 아십니까 ?-세포 admin 2022.09.13 32
948 건강 당신의 몸 얼마나 아십니까 ?-시상하부(視床下部) admin 2022.09.13 60
947 건강 당신의 몸 얼마나 아십니까 ?-눈 admin 2022.09.13 22
946 생활정보 대파를 비닐장갑에 담아야 하는 이유 admin 2022.09.07 40
945 신학 기독교의 예배일은 언제일까? admin 2022.09.03 21
944 음악 찬양의 제사-소프라노 이은정 admin 2022.09.03 27
943 음악 찬양의 제사-바리톤 김광일 admin 2022.09.03 28
942 음악 찬양의제사 바리톤 김원구 admin 2022.09.03 19
941 음악 찬양의 제사-테너 배홍진 admin 2022.09.03 22
940 음악 찬양의 제사-소프라노 김진숙 admin 2022.09.03 38
939 건강 당신의 몸 얼마나 아십니까?-뇌 admin 2022.08.28 33
938 음악 만왕의 왕 내 주께서-중가주 지역 목회자 가족 admin 2022.07.20 33
937 문학 ♧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 admin 2022.07.19 47
936 생활정보 생활고수가 알려주는 천연재료로 수건을 표백하는 놀라운 방법 5가지 월송 2022.06.05 73
935 음악 지친 하루의 끝에 듣는 음악 (쇼팽의 녹턴/첼로) admin 2022.05.24 52
934 음악 안식일 음악예배-진행 김형모 admin 2022.05.23 61
933 음악 주예수 다시오네-Kairos Singers admin 2022.04.25 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0 Next
/ 50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