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문학
2020.06.24 15:18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 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 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나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일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 중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 한 소중한 날들 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1. 찬미가 유튜브 동영상 모음

    Date2023.10.24 Category음악 Byadmin Views51
    read more
  2. 영문 찬미가와 한글 찬미가 대조표

    Date2019.11.12 Category음악 Byadmin Views744
    read more
  3. 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

    Date2016.07.25 Category음악 Byadmin Views1060
    read more
  4. 사랑할때 느끼는 10가지 변화들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20
    Read More
  5. 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19
    Read More
  6. 일생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33
    Read More
  7. 하루를 사는 일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44
    Read More
  8. 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라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46
    Read More
  9. 아침은 언제 오는가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11
    Read More
  10.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47
    Read More
  11.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22
    Read More
  12. 시냇물에서 인생의 흐름을 알수 있습니다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24
    Read More
  13.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Date2020.06.24 Category문학 Byadmin Views35
    Read More
  14. 미소로 시작하는 행복한 아침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23
    Read More
  15.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40
    Read More
  16.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15
    Read More
  17. 공기의 가격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33
    Read More
  18.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15
    Read More
  19. 일곱 가지 행복서비스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12
    Read More
  20. 사랑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11
    Read More
  21.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15
    Read More
  22.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20
    Read More
  23.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Date2020.06.23 Category문학 Byadmin Views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7 Next
/ 47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