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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21:39

성경 연구의 자세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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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 연구의 자세는 사랑이다.

'성경을 연구한다'는 말 자체의 의미는 지식적인 충족을 채우겠다는 의도가 많다.
나의 개인적인 모습을 볼때도 그러하다.
그러기에 성경에 참된 하나님의 뜻을 간과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초림때에 형편을 보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성경에 대해 연구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하며 깊이 살펴보던 자들이다
(요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알고 상고하"는 경건한 무리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에 근원되시는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했다.(요5:40)
이 말씀은 우리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 충격을 가져다 준다!
성경을 보면서도, 영생을 사 모하면서도, 영생을 거절하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
요5:41절에 예수님께서 그 이유를 말씀하신다!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사랑없는 말씀연구는 핵심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연구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요구하신다.
지적인 머리가 아닌 아이큐가 뛰어난 두뇌가 아닌
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는 나다니엘 같은 사람을
말이다..

2.성경 연구의 목적은 변화이다.

성경 연구의 목적이 무엇인가?
단지 지식을 축적하고 그것을 깨닫음으로 기쁨을 누리는 것 인가?
착각하지 말자! 많은 경우에 우린 지식에 대한 열정 때문에
가장 중요한 '변화'를 잃어버리기 쉽다.

성경은 변화를 위해 주어진 책이다.(딤후3:16)
변화없는 지식은 교만케 만들고(고전8:1)
우리를 망하게 할 것이다.
잎은 무성하지만 열매없는 무화과나무가 저주를 받은 것처럼 말이다.
(마20:19)

말씀을 통해 행동의 변화가 와야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경을 공부함에 있어 변화가 없다는 것은
'성경을 잘못 읽었다'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히4:12)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준비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길 바라며...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


1. 성령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한다.

- 모세와 선지자들이 성경을 기록한것은
성령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입니다.

그 동일한 진리의 영이 그 책을 읽는 나에게도 임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해야합니다. (요 16:13)


2.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 기도를 한 후 성경을 펴기전에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잠시 눈을 감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엘렌 화잇은 매일 그분의 십자가를 묵상하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나의 모든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하시기 바랍니다.


3. 성경의 저자와 관계를 맺으라.

- 예를 들어 창세기를 읽는다면 그것을 쓴 저자 모세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기 바랍니다.
그분(모세)을 먼저 잘 알아야 합니다.
어떤분이며 무슨 일을 하였고 그분의 심정은 어떠한 심정인지...
창세기라는 책을 읽기 전에 모세라는 한 사람과 친해지십시요.
어차피 하늘나라에 가면 모세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성경보는 연습을 하지 아니하면 그때 하늘나라에 가면
모세는 나와 낯선 관계가 됩니다.
그의 글을 읽은 적이 있지만 그와의 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성경의 주석은 성경이다.

- 성경을 잘 살펴보면 서로 다른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성경절들이 한 성경구절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성경을 해석해주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과 저자를 초월해서 성경은 그 내용과 사상이 같습니다.
또한 같은 사상의 성경구절을 서로 짝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봐야합니다.
꼼꼼하게 봐야합니다.
샅샅이 뒤져야 합니다.
깊이 파보아야 합니다.
표면의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깊은 내면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내용의 짝들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동시에 살펴보면
그동안은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던 성경구절들이
"매직아이"처럼 입체적으로 무언가가 그림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머리속에 제각기 흩어져있던 성경구절들을 하나로 묶으면 거기에
"매직아이"처럼 그림이 나타납니다.
그 그림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5. 예언의 신의 도움

- 예언의 신은 우리의 사상이 곁가지로 나가지 않도록 방지해주는
좋은 참고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언의 신을 통해서 성경연구에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참고1) 성구사전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성경을 다독하고 심독하는 것이 가장중요합니다.
성경을 다독하면 저절로 성경구절들이 연결됩니다.
바로 당신이 살아있는 성구사전이 될 것입니다.


(참고2) 성경 66권중에 한권을 선택하십시요.

예를 들어, 마태복음을 선택했으면 1장 1절부터 성경 여백에
관련된 성경구절을 볼펜으로 바로 적으십시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창세기 12장부터 아브라함이 나옵니다.
그러면 마태복음 1장 1절을 바로 읽기 위해서는
창세기 12장부터 26장까지 아브라함의 삶을 연구해야합니다.
또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자손과 예수님과의 관계도
살펴볼 필요가 있지요.

사무엘상에 보면 다윗이 등장하지요.
룻기에는 어떻게 다윗이 태어났는지 다윗족보가 나옵니다.
룻기 바로다음 사무엘상부터 다윗이 나옵니다.
그러면 또한 다윗의 생애와 삶을 예수님의 삶과 비교해봐야합니다.

엄청난 컨셉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사람들이
"다윗의 자손이여! 호산나!" 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절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그 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지어 한절을 읽는데 2시간씩 걸려도 좋습니다.

만일 이런식으로 마태복음 1장 1절을 읽는다면
벌써 창세기 절반과 사무엘상을 거의 다 읽게 됩니다.
읽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마태복음 전체를 다 성경으로 주석하십시요
보다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시대의 소망을 펴서 도움을 얻기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마태복음을 보면 성경여백에 흰부분이 없이
빽빽하게 다른 성경구절들이 적히게 될 것입니다.
사실상 마태복음만 읽어도 성경전체적인 내용을
이미 한번씩은 다 맛보았을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이런식으로 해서 66권을 다 보십시요.
시간은 3년이 걸릴 수도 있고 5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을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되면 온통 성경을 매직아이처럼 어디를 봐도
예수님의 얼굴이 당신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성경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한 것이다.

A. 창조의 사랑(창 1장-2장)
B. 구속의 사랑(창 3장-계22장)

*성경 - 성육신의 신비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를 사람의 말로 표현한 성경은
신성과 인성의 연합을 나타낸다.
그와 같은 연합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본성 가운데 존재하였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다'는 진리는
그리스도에게 해당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경에도 해당된다(요1:14)"

-각 시대의 대쟁투 서문 중에서-


1. 성경이 말하는 내용 - 예수 그리스도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39

"성경은 영원한 신-인,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볕동?대한 하나님의 계시이다" (기본교리 27, 13)


2. 성경이 쓰여진 목적

a. 타락한 인류를 구원함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 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b.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함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 3:16, 17


3. 성경의 구조(내용상)

a. 창조 : 창 1장-2장
b. 인류의 타락 및 구속의 경륜을 알리심 : 창 3장
c. 선악간의 대쟁투 : 창 4장-계 19장
b' 대쟁투의 종막 : 계 20장
a' 회복(재창조) : 계 21장-22장


4. 성경은 구약(옛언약)과 신약(새언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a. 구약(39권) :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그리스도)을 보내실 것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인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창 3:1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해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같이 밟을 것이니" 사 41:25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사 42:1

b. 신약(27권) :

ㄱ. 약속(구약)의 성취 :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셨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하시고" 갈 4: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 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23-25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0-14

ㄴ. 구속의 경륜 완성

"다 이루었다" 요 19:30

"구세주께서 마침내 '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당신의 은혜의 봉사를 시작하실 때에
사단은 그 발꿈치만을 상하게 할 수 밖에 없었으나
반면에 그리스도께서는 굴욕이나 고통의 모든 행위로
당신의 대적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계셨다.
무죄하신 가슴은 죄가 가져온 고민으로 가득 찼으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에 대한 죄인들의 반발을 참으시는 반면에
죄인을 위하여 빚을 갚으시고 인간이 당한 속박을 깨뜨리고 계셨다.
모든 고민의 아픔, 모든 모욕은 인류의 구원을 이룩하고 있었다"

-선지자와 왕 700-70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이루려 오신 사업을 완수할 때까지는
숨을 거두지 않으시다가 임종을 하시면서
'다 이루었다'(요 19:30)고 부르짖었다. 싸움은 승리로 끝났다.
그분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이 그로 승리하게 했다.
그분은 정복자로서 당신의 깃발을 영원한 고지에 꽂으셨다.
천사들이 기뻐하지 않았겠는가?
온 하늘은 구주의 승리에 개가를 불렀다. 사단은 패배했다.
그는 자기의 나라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았다" -시대의 소망 758-759

ㄷ. 재림의 약속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1-3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 1:11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5. 성경에는 선과 악의 대쟁투가 기록되어 있다

a. 대쟁투의 역사

1차 미가엘 - 용
2차 예수 - 사단
3차 교회 - 로마제국, 로마교회, 세상
4. 남은 자손(안식일, 성령)
- 교황권, 미국, 타락한 개신교(일요일, 강신술)


b. 대쟁투의 성질 - 힘의 싸움이 아님

"사람이 조약돌을 땅에 던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단과 그의 동조자들을 쉽게 멸망시킬 수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반역을 힘으로 정복해서는 안된다.
무력으로 강요하는 일은 사단이 통치하는 곳에서만
참을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통치 원칙은 이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권위는 선과 자비와 사랑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 원칙들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부는 도덕적이며 진리와 사랑이
그 보편적인 힘이 되어야 한다" 시대의 소망 759, 760

c. 싸우는 두 세력

ㄱ. 하나님과 사단이 인간을 놓고 싸움
한 여인(하와)에게서 나온 두 아들(가인과 아벨)의 싸움 - 가족의 싸움


요17: 3 영생은 하나님과 그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기노스코(경험적, 체험적 앎), 오이다(단순한 지식적인 앎)

아는 게 힘, 모르면 방황, 헤메고, 결국 실패한다.

골1:10 바울이 갇혀있는 중에서도 백성들에게 간절히 부탁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나라고 호소

호6:3- 호세아도 마찬가지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호소함,
백성의 멸망은 여호와를 몰랐기 때문이다.
제사보다 인애을 원하고 번제보다 하나님아는 것을 원함

우짜란 말인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알 수 있겠삽나이까?

첫째, 잠 2:5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을 알게 됨
말씀속에 나타난 지혜와 지식을 간절한 마음으로
감추인 보화를 찾는 것 같이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알려질 것이다.

둘째, 요일2:3 하나님의 율법(계명)을 순종하라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낸 보화와 같은 예수님의 품성의 사본인
말씀을 이제는 실천하고 순종하라.

셋째, 호2:20 하나님이 그대에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고후11;2)
우리의 영적인 남편되시는 예수님에게 시집가는 경험을 반드시 해야 한다.
사랑으로 시집가면 자식을 낳고 싶은데 마음아니겠는가?
예수님의 말씀의 씨로 한 영혼을 잉태하여 구로하여 낳는 경험과(고전4:15)
다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고통(갈4;19)을 통하여
완전히 알아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복음으로 자식을 낳고
길러본 그 마음을 나도 해봄으로 그 마음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호4:6 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해가고 있다.

신4:6, 이 지식을 쫓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멸망(롬10장)은 뻔하다.

빌3:8 예수그리스도이 관한 지식외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라

렘9:23-24 우리가 이러한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최대의 자랑거리이다.
전도는 자랑하며 다니는 것이다.

벧후 1:8 결국 품성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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