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름, 피로, 통증 없애주는 ‘동안 마사지법’

평소 노화가 진행되는 얼굴 근육을 찾아 마사지해주면 탱탱한 얼굴선을 유지할 수 있다. 얼굴에는 수많은 근육이 있지만, 대부분 한쪽 근육을 더 많이 쓰는 습관 때문에 불균형인 얼굴이 된다. 또한, 많은 표정 근육 사용으로 주름이 생기게 되고, 스트레스로 만성두통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통증은 자기 전 매일 10분씩 얼굴 마시지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개선될 수 있다. 또한, 꾸준히 하면 피부와 수많은 혈관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높이고 구석구석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여 피부톤을 바꿔 동안 얼굴로 바꿀 수 있다.

동안 마사지하는 요령

각 근육의 정확한 위치를 알고 근육의 시작과 끝부분까지 전체를 모두 지압하며, 한 곳을 지긋이 누른 채 10초 동안 유지한 후 다음 지점을 지압한다.

 

1. 이마 주름, 눈꺼풀 무겁다면 ‘전두근 마사지’

주름, 피로, 통증 없애주는 ‘동안

전두근은 이마에 위치한 근육으로 눈썹을 올릴 때 사용하는 근육으로 이마에 가로 주름을 만든다. 이곳을 지긋이 누른 채 10초 동안 유지한다.

 

2. 눈이 피로하다면 ‘안륜근 마사지’

주름, 피로, 통증 없애주는 ‘동안

안륜근은 눈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근육으로, 주로 눈을 깜박일 때 사용한다. 밝기의 변화가 크거나 현란한 조명을 보았을 때 피로를 느끼므로 스마트폰을 본 뒤 마사지하면 좋다.

 

3. 눈이 침침하거나 두통이 있을 때 ‘후두근 마사지’

주름, 피로, 통증 없애주는 ‘동안

후두근은 전두근의 기능을 보조하며 눈으로 가는 신경이 지나는 근육이다. 두피와 전두근을 잡아당겨 눈을 크게 뜰 수 있게 한다.

 

4. 턱관절 이상으로 인한 두통, 어금니 통증에 ‘관자근 마사지’

주름, 피로, 통증 없애주는 ‘동안

관자근은 저작근 중 하나로, 머리에서 귀까지 양옆을 덮고 있다. 음식물을 씹을 때 많이 사용하는 근육으로 관자놀이가 지끈지끈할 때 마사지해주면 좋다.

 

5. 턱의 통증, 입이 좌우 비대칭일 때 ‘교근 마사지’

주름, 피로, 통증 없애주는 ‘동안

교근은 아래턱을 위턱으로 끌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턱을 물면 귀의 앞쪽 아랫부분에서 심줄의 움직임이 만져지는데 턱의 통증이 있으면 마사지해주면 좋다.

 

6. 턱에서 소리 나거나 입이 좌우 비대칭일 때 ‘익상근 마사지

주름, 피로, 통증 없애주는 ‘동안

익상근은 날개 형태로 방사되는 턱 근육으로 턱의 전반적인 움직임에 관여하며, 턱관절을 유지한다. 턱의 교합이 올바르지 않아 소리가 날 때 마사지해주면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 문학 사랑이 있는 풍경 ... admin 2021.04.07 102
145 문학 사랑을 위한 7가지 필수 비타민 admin 2020.06.30 10
144 문학 사랑은 봄을 닮았어요 admin 2020.06.24 28
143 문학 사랑에 인색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admin 2018.03.27 124
142 문학 사랑에 관한 좋은글 admin 2020.08.30 47
141 문학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admin 2016.07.17 42
140 문학 사랑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admin 2020.06.23 11
139 문학 사람이 그리워지는 아침 admin 2020.02.07 43
138 문학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admin 2020.06.23 33
137 문학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admin 2016.07.11 38
136 문학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admin 2016.07.17 466
135 문학 사람을 만났습니다 admin 2020.06.23 11
134 문학 사람은 적어도 자기의 이름값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admin 2016.07.31 28
133 문학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admin 2016.11.07 62
132 문학 사라지지 않는 알량한 갑질 admin 2023.09.07 29
131 문학 빈손 admin 2016.08.17 28
130 문학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admin 2020.08.30 55
129 문학 비우고 다시 채우기 admin 2016.08.17 24
128 문학 비오는날의 기도 admin 2017.06.24 235
127 문학 부담이 없는 동행 admin 2020.08.30 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