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숨어있는 건강비결
속담에 숨어있는 건강비결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건강을 제일 중요한 삶의 덕목으로 친다. 의미가 재해석되는 경우도 있다. ◆ 동가식(東家食) 서가숙(西家宿) 한다 적게 주는 서구식 생활이 권장된다. ◆ 간(肝)에 기별도 안 간다 ◆ 술에는 장사가 없다 ◆ 냉수 먹고 속 차려라 ◆ 감기는 밥상 머리에 내려 앉는다 ◆ 문둥이 콧구멍에 박힌 마늘 씨도 빼먹는다 ◆ 산에 가서 벌에게 잘만 쏘이면 10년 지기 병이 낫는다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그 세기가 크다면 뇌를 받치고 있는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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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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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로 시작하는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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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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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에서 인생의 흐름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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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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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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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언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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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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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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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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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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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때 느끼는 10가지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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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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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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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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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봄을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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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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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의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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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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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삶을 접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