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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로 바이러스나 질병에 방어하기 위해 몸의 온도를 높여야 한다. 기후변화 건강포럼에 따르면 우리 몸의 체온은 36.5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나 떨어지며, 반대로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

체온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뇌경색, 심근경색 등 혈전증과 요로결석 같은 질환에도 쉽게 걸릴 수 있다. 체온 1도를 올리기 위해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증진하는 음식을 먹고, 반신욕,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인스턴트 식품이나 염분, 당분, 식품첨가물, 기름기 많은 식품, 패스트푸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체온을 높이는 바른 먹거리 7가지

단호박, 고구마 외

 

단호박, 고구마 외


◆ 양파 = 양파는 섭취한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해 몸을 따뜻하게 하며, 플라노이드 성분과 시시틴이라는 유도체가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호나도 촉진한다.

 

◆ 생강 = 생강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대표 음식으로, 구토와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도 좋고 감기와 같은 잔병치레에도 좋다. 생각을 못 먹는 아이들은 설탕에 조려 말린 전통 과자 형태나 대추와 꿀을 넣고 마시도록 한다.

 

◆ 밤 = 영양 간식으로 손꼽히는 밤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밤은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고 비장과 위장을 강화해 소화가 잘되도록 돕고 체력을 보충하는 데에도 좋다.

 

◆ 단호박 = 단호박도 몸을 따듯하게 하는 식품으로, 비타민 A를 비롯한 각종 무기질, 섬유질, 탄수화물이 골고루 들어있고 필수아미노산까지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다.

 

◆ 홍삼 = 홍삼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 히트 푸드이면서 약용으로 많이 쓰인다. 홍삼은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여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걸러내는 데 도움을 준다. 물 4L에 홍삼 한 뿌리를 넣은 물의 양이 2L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 복용하면 체온 유지와 면역력에 좋다.

 

사과 = 사과에는 펙틴이 풍부해 장을 유연하게 움직여 만성 변비를 해결하고 체온을 높이는 데 탁월하다. 또한, 당분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 천일염 = 일반 소금보다 10~20% 낮은 염화나트륨양과 칼륨, 마그네슘 등 몸에 좋은 무기질이 풍부한 천일염은 혈류를 개선하여 대표적인 발열 식품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 부추, 파, 마늘, 우엉, 연근, 마와 같은 뿌리채소와 검은깨, 검은콩 등의 검은색 음식들이 모두 체온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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