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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20.06.23 11:28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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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이 약은 신약도 아닙니다. 이 약은 한약도 아닙니다. 이 약을 만드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먹는 것도 아닙니다. 이약은 바르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에게 슬그머니 다가가서 팔만 벌리면 됩니다. 그리고는 살짝 안아만 주면 됩니다. 이 약은 큰 돈이드는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땀흘려 수고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아무리 주어도 밑천이 안듭니다. 이 약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읍니다. 이 약은 가장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서 가장 많은 약효가 나타납니다. 이 약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행복감을 키워줍니다. 이 약은 특히 가슴에난 상처에 특효약입니다. 이 약은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오히려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것이야 말로 완벽한 약입니다. 처방은 이것입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안아주는 것입니다.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사랑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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