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와닿는 글들
가슴에 와닿는 글들
산다는 것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이다. 이 순간 밖에서의 삶은 없다. 지금 이 순간의 빛과 그늘, 땅과 나무 냄새, 그 안에 함께 있는 사람들을 충만하게 끌어안어라. 지금 이 순간을 꽉끌어안지 않으면 어떤 삶도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저 밝아 오는 아침 어딘가에 기적이 숨어 있다. 새로운 하루, 새로운 시도, 또 한 번의 출발이야말로 얼마나 큰 기쁨인가!
맑은 날에도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기분은 비 오는 날 처럼 칩칩하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마음의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언제나 행복할 수 없다.
언젠가 삶이 우리를 모질게 만들려고 할 때 기억해야 할 격언이 있다. 이것은 불운이다.가 아니라 이것을 훌륭하게 견디는 것이 행운이다.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다. 풍년의 희망이 없다면 농부는 씨를 뿌리지 않고, 이익이라는 희망이 없다면 상인은 장사를 하지 않는다.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다.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열린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열린 마음은 사람에게 가장 귀중한 재산이 된다.
정직과 성실을 그대의 벗으로 만들라. 제 아무리 친한 누구라도 그대 안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지 못하리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일에 세 번 도전하라. 한 번은 두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 한 번은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마지막은 자신이 이 일을 좋아하는지 알기 위해서다.;
인생의 목표를 정하기 전에 반드시 네 가지를 점검해야 한다.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 (재능), 정말 하고 싶은 것 (열정), 사회가 원하는 것 (수요), 옳다는 확신이 드는 것 (양심)이다.
사람들은 흔히 시간이 모든 것을 바꾸어 준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무슨일이든 시작을 조심하라. 처음 한 걸음이 장차 일을 결정한다. 그리고 참아야 할 일은 처음부터 참아라. 나중에 참기란 더욱 어렵다.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누릴 권리가 없다.
과거, 현재, 미래는 실제로 하나다. 그것들은 모두 오늘이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가장 근사한 선물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고, 하나는 모든 것을 기적으로 보는 것이다.
네 생애중 가장 빛나는 날은 성공한 날이 아니라, 비탄과 절망 속에서 생과 한번 부딪쳐 보겠다는 느낌이 솟아오른 때다.
겨울철에는 절대 나무를 자르지 말라. 힘겨운 상황에 처했을 때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지 말라. 침울할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말라. 기다려라. 인내하라. 폭풍은 지나갈 것이다.
노래
White Christmas / Pat B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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