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다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디를 향해서 그렇게 바삐 가는 것일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당사자는 과연 알고 있을까?
    한 번 가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이 시간을 충분히 음미하지 않으면 다시는 음미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사람들은 이 시간을 제대로 음미하고 있을 것 같지 않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다,
    바삐 뛰어가더라도 도착지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죽음이 아니라면 인생은 늘 어디론가 가야한다. 가고 싶지 않아도 가게 된다,
    가는 동안 제대로 잘 보고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과거와 미래는 아무 쓸모가 없다.
    브라이언 다이슨은 말한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수수께끼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present를 present라 부른다"

    - 에너지 충전소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찬미가 유튜브 동영상 모음 admin 2023.10.24 39
공지 음악 영문 찬미가와 한글 찬미가 대조표 admin 2019.11.12 724
공지 음악 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 admin 2016.07.25 1047
182 문학 아침은 언제 오는가 admin 2020.06.24 11
181 문학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admin 2020.06.24 47
180 문학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admin 2020.06.24 22
179 문학 시냇물에서 인생의 흐름을 알수 있습니다 admin 2020.06.24 22
178 문학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admin 2020.06.24 35
177 문학 미소로 시작하는 행복한 아침 admin 2020.06.23 23
176 문학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admin 2020.06.23 40
175 문학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admin 2020.06.23 14
174 문학 공기의 가격 admin 2020.06.23 33
173 문학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admin 2020.06.23 15
172 문학 일곱 가지 행복서비스 admin 2020.06.23 12
171 문학 사랑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admin 2020.06.23 11
170 문학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admin 2020.06.23 14
169 문학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admin 2020.06.23 20
168 문학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admin 2020.06.23 41
167 문학 하나 더하기 하나 admin 2020.06.23 38
166 문학 사람을 만났습니다 admin 2020.06.23 11
165 문학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admin 2020.06.23 25
164 문학 마음을 담은 사랑의 메세지 admin 2020.06.23 36
163 문학 지혜의 기도 admin 2020.06.23 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