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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잡초처럼 밉게 보면 미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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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잡초라도 반지 꽃으로 보면 예쁜 법이요
남을 밉게 보면 내 눈이 아프고
남을 예쁘게 보면 내 눈이 즐거워 행복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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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라는 옛날 속담처럼
내가 조금 힘들어도 미운 자와 눈빛이 마주칠 때마다
눈에 쌍심지를 키지말고


가벼운 눈웃음을 먼저 건네며 베풀고 배려하면
그도 사람인데 가슴에 품었던 칼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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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에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독침이 있지만
예쁨과 용서에는 칼날도 무디게 만드는 마력의 향기가 있고
총알도 떡처럼 뭉개는 심통 술과 신기한 마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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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을 미운 잡초로 보면
내 가슴에서 불이 나게 마련이고


타다남은 재에는 카드뮴과 납 성분이 많아
꽃을 심어도 예쁘게 자라지 않으며
나 자신을 병들게 하고 좋은 생각을 썩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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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예쁜 마음으로 고치는 데는
물론 아픔도 따르겠지만 고통을 슬기롭게 이겨내면
그 뒤에 오는 행복은 값진 보석이 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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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하게 자신을 낮추고 미움을 버리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며


마음의 평화로움을 느끼며 사노라면
미움의 불쾌지수보다 사랑지수가 높은
아름다운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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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이후부터는 미움은 강물에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면


당신의 삶은 불행의 주인공에서
행복의 주인공으로 바뀔 것이며
백 년을 장수하는데 첫 번째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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