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2016.08.01 17:22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 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 합니다. 밤 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중에서-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찬미가 유튜브 동영상 모음 | admin | 2023.10.24 | 50 |
공지 | 음악 | 영문 찬미가와 한글 찬미가 대조표 | admin | 2019.11.12 | 743 |
공지 | 음악 | 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 | admin | 2016.07.25 | 1060 |
201 | 문학 | 정말로 회한으로 남는 두 인물 춘원 이광수 씨와 노산 이은상 씨 | admin | 2022.09.18 | 68 |
200 | 문학 |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 admin | 2020.02.07 | 65 |
199 | 문학 | 풀이 받은 상처는 향기가 된다 | admin | 2016.06.28 | 64 |
198 | 문학 | 이해와 오해 | admin | 2020.06.30 | 64 |
197 | 문학 | 2014년 가장 멋진 항공 촬영 영상 톱 10 | admin | 2016.07.30 | 63 |
196 | 문학 | 참을 인(忍) 자의 비밀 | admin | 2016.08.14 | 63 |
195 | 문학 |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 admin | 2016.11.07 | 62 |
194 | 문학 | 인생의 아름다운 흙밭과 마음밭 | admin | 2019.01.04 | 62 |
193 | 문학 | 우리 다 함께 행복역에서 만나요 | admin | 2020.08.30 | 61 |
192 | 문학 | 누구나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핵심 법칙들 | admin | 2016.08.29 | 60 |
191 | 문학 |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 | 월송 | 2020.06.23 | 60 |
190 | 문학 |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 admin | 2016.08.17 | 59 |
189 | 문학 | 밥알은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다워 | admin | 2016.10.01 | 59 |
188 | 문학 | 스트레스에 명약이 있습니다 | admin | 2020.08.30 | 59 |
187 | 문학 | 그 시절 그때가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 admin | 2020.08.30 | 58 |
186 | 문학 | 새벽을 밝히는 기도 | admin | 2016.08.29 | 57 |
185 | 문학 |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 admin | 2016.11.07 | 57 |
184 | 문학 | 며느리와 시어머니 (수기공모 대상) | admin | 2016.11.07 | 57 |
183 | 문학 | 향기로운 한 잔의 차...행복 서비스 7가지 | admin | 2016.08.16 | 56 |
182 | 문학 | 새벽을 밝히는 기도 | admin | 2016.11.07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