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Mi5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 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 합니다.

밤 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찬미가 유튜브 동영상 모음 admin 2023.10.24 43
공지 음악 영문 찬미가와 한글 찬미가 대조표 admin 2019.11.12 733
공지 음악 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 admin 2016.07.25 1050
202 문학 입을 다무는 무게감 admin 2020.06.24 26
201 문학 ♣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 admin 2020.06.24 41
200 문학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admin 2020.06.24 13
199 문학 살다보면 이런때도 있습니다 admin 2020.06.24 22
198 문학 아름다운 사람 admin 2020.06.24 16
197 문학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admin 2020.06.24 31
196 문학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삶 admin 2020.06.24 14
195 문학 잠시 삶을 접어두고 admin 2020.06.24 12
194 문학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admin 2020.06.24 13
193 문학 행복한 하루의 첫인사 admin 2020.06.24 23
192 문학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admin 2020.06.24 21
191 문학 사랑은 봄을 닮았어요 admin 2020.06.24 28
190 문학 내 것이 아닙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admin 2020.06.24 35
189 문학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admin 2020.06.24 28
188 문학 친구야! 놀자 admin 2020.06.24 15
187 문학 사랑할때 느끼는 10가지 변화들 admin 2020.06.24 20
186 문학 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admin 2020.06.24 19
185 문학 일생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admin 2020.06.24 33
184 문학 하루를 사는 일 admin 2020.06.24 44
183 문학 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라 admin 2020.06.24 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