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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20.06.23 11:18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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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고
어느새 그는 나이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한개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품의 시계를 완성했고
그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한게 있었습니다.

시계는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야 하지 않나요?"

그러자 아버지가
"초침이 없는 시간이 있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 이란다.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하루가 모여 일년이 되고
일년일년이 모여 일생이 된단다
순간순간을 사랑하고 충실히 살거라!

대부분 사람들은
작은것은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작은것이 없는 큰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순간순간에 충실하고
나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나로부터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사랑하는게 성공과 행복의 지름길 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보내온 메일 옮김>"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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