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울은 신자들에게 "성령을 소멸"하거나

"예언을 멸시치 말"(살전 5:19, 20)라고 주의를 주었다.

그리고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 14:1)고 했고

사도 요한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계 22:10)고 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 교회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종파나 교단 중 하나가 아니다.

재림교회는 성경에 그 생성과정과 역사가 예언된 교회이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등장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계 12:17)로서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명명된 무리들이다.

 

남은 교회의 두가지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예언의 신"이다.

"대언의 영"(계19:10)을 가진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그 헤아릴 수 없는 종교나 교회 중,

과연 어느 교회가 재림교회처럼, 재림교회만큼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을 해석하고 설명하고 설교하고 있는가?

없다! 결단코 없다!

의심되면 아무 종교 서적점에 가서 다니엘과 계시록 해석서나

그 예언들을 풀이한 책들을 대충 찾아 훓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우리 솔직해 지자!

우리가 현존하는 이 시대에 성경 66권을 재림교회만큼

성서적이고 정확하게 풀어서 가르치고 설명하고 신앙하는

교회가 과연 있다고 생각하는가?

있다면 제발 당장 이곳에 그 교회를 소개해 보라!

계시록 12장 17절에 예언된 "여자의 남은 자손"을 지칭하는

새로운 교회가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공개해 보라!

단, 우리가 현재 믿고 있는 것보다 더 성서적이고 역사적이어야 한다.

 

재림교회의 거의 모든 교리와 역사와 주요 가르침을 모두 부정하면서

재림교회를 떠나고 싶은데 머무는 이유가

겨우... 참으로 겨우...  [안식일과 재림]이라는 두가지 교리와

'너무 오래 믿어서 갈 곳이 없고' '새로운 것 적응하기에 시간이 없어서' 라는

핑계는 어처구니를 넘어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재림은 전반적인 기독교는 물론 왠만한 사이비들 모두 믿는 공통적 교리요

안식일은 최근 최급성장하면서 신흥사이비종교로 우뚝 선 안상홍 집단도,

그리고 교주의 미성년자를 비롯한 유부녀 성폭행 사건으로 기소중지되어

해외로 도망다니는 박O호 집단도 그리고 저 유대인들도 지킨다.

 

어찌 이 재림교회에 머무는 이유가 하늘 성소 교리나 2300주야를 통한

기가막힌 구속의 경륜의 시간표나 선지자를 통해 주신 대언의 영이 아닌,

겨우 안식일과 재림 두가지만 믿는다고 그것도 자랑스럽게 공언하고 있는가?

'적응할 시간'은 상관 없으니 그런 교회가 이 세상 어디에 있는지

자신은 포기하더라도 우리에게라도 가르쳐 보실 의향은 없으신가?

그래야 그토록 자신이 싫어하는 재림교회의 종말론적 교리들을 통해

혹은 예언 연구를 통해 신앙을 개혁한

초신자들이라도 다시 깨달을 수 있지 않겠는가?.....

아니 만약 그러한 교회가 있다면 내가 제일 먼저 달려 가고 싶다.

 

시대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예언을 주셨고

그 예언에 주의하고 깨어 준비한 자들은 구원을 받았으며

예언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업신 여기고 부정하고 불신한 자들은

멸망을 당하였다.

 

범죄한 아담이 '가죽 옷'을 입게 되는 구원의 은혜를 누린 것은

창세기 3장 15절의 "여자의 후손"에 대한 예언을 믿고 아멘한 까닭이다.

 

노아 홍수 당시 수많은 사람 중에노아의 여덟 가족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

말씀하신 예언을 멸시하고 무시하다가 멸망을 당하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마 24:39)였다는 것이다.

왜?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을? 예언이었다.

 

예루살렘 멸망 당시에도 39년전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예수님의 예언에 대해 정작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나 제사장이 아닌

벨라 성으로 도망 간 저 소수의 사람들만이

예수님의 예언을 예의주시하여 경각심을 갖고 대비하여 

사단의 음모와 로마 군대의 칼날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다.

 

그것 뿐이랴?

기나긴 중세 암흑기에 온 세상을 영적 흑암으로 가득 채운 그 때에도

성경에 예언된 어두움의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성경의 밝은 빛에 충실하여 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킨 하늘의 후사들은

저 중앙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아르메니아 족속들이었다.

그중에  왈덴스인들은 세상과 차단된 궁벽한 곳에서

배교한 교회의 교리와 이설에 반대되는 진리의 보화를 수호하고

유럽에서 최초로 성경을 변역하고 암흑과 배교의 전기간을 통해

로마교의 최상권을 부인하고 가장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유지하였다.

창에 찔리고 화형주에 타죽을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두러움 없이 굳게 섰던 것이다.

 

결국 그들은 성경에 예언된대로 "작은 뿔이 권세를 빼앗기는"

그래서 중세암흑기를 이끌 던 로마 법왕권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계 13:3)되어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때가 마”(단 8:19)쳐지는 예언의 성취를 목도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예언을 소멸하고 기롱하는 자들은 '재림교회가 현재 가르치고 신앙하는

예언에 대해  그 예언의 본산지인 미국에서조차 지금은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며 조소하였었다.

 

미국에서 약발이 먹히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선지자의 기별은

거짓 기별이고 잘못된 것이란 말인가?

성경 역사 어디에 진리를 고수한 이들이나 선지자들이 전한 기별이

그 시대마다 약발이 먹힌 경우가 있던가? 얼마나??......

성경 예언상 가장 먼저 영적으로 타락하게 되어 있는 예언의 본산지

미국에서 더이상 공공연히 가르쳐지지 않고 유명 전도자의 집회에서

더이상 언급되어지지 않고 재림교회 공식 교리집에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이제 수정을 해야하고 버려야할 쓰레기란 말인가?

이런 허망하고 해괴한 논리와 주장은 과연 무엇을 근거로한 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신앙의 근간으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롬 11:3-5)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의 보내신 마지막 때를 위한 선지자를 우롱하고

예언의 선물을 가진 남은 자손을 우매하고 방자한 백성들로 만들어버리는

‘예언 무용론’이 왜 재림교회안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일까?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는 말씀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 22:7)는 성경의 기록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이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잘 못 되었단 말인가?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총체적 예언을 통해 우리에게 밝히 드러나고

예수님께서 당신 스스로 재림의 징조를 친히 말씀하실 때

"읽은 자는 깨달을찐저"라는 주의사항을 곁들여 강조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을 보"(마24:15)는

일요일 휴업령을 믿는 것이 어찌 잘 못 된 것이란 말인가?

 

지금껏 160여년의 세월동안 대다수의 재림교인들이 믿어 왔고

지금도 아직은 굳건히 재림교회 교리와 신조, 가르침, 예언의 신에도

명백히 게시되어 있는 것을 믿는 것이 그토록 잘 못 된 것이라면,

생떼 쓰듯 무조건 '잘 못 되었다 나는 안 믿는다'라고 할 것이 아니라

그렇다면 자신은 도대체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선지자 화잇을 통해

밝히 설명되어진 그와 같은 예언들을 어떻게 풀어 이해하고 있는지

밝혀 달라고 수없이 외쳐 왔건만 단 한번도 나는 그런 새로운 해석이나

대안적 교리와 신조를 구경 해 본 적이 없다.

 

제발!.... 가르쳐 달라....

나같은 젊은 사람은 머물 시간도 많고 새로운 것에 적응할 여유도 많으니

연세 많아 한탄하는 자신이 그렇게도 재림교회의 교리와 신조가

못 마땅하고 잘 못 된 것이라면 영혼 구원 차원에서라도

얼른, 속히, 하루라도 빨리 이런 곳에서

명명백백히 밝히고 전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어떤 조롱자들은 일요일 휴업령을 믿는 것은

정작 중요한 예수가 아닌, 재림의 징조와 사건만을 기다리는 것이고

그러한 구닥다리 신앙은

새로운 시대에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1800년대 유물 내지 구습이라고까지 했다.

정녕 일요일 법령 예언을 믿는 것이

다만 ‘재림의 징조와 사건만을 기다라는 것’이고

그러한 종말적 신앙에서 떠나 오직  그저... '나는 재림을 믿어 재림을 사모해,

재림을 기다려, 재림 이것 때문에 재림교회를 못 떠나'라고 하면 되는 것인가?

아니... 재림의 징조와 사건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란 말인가?

 

일요일 휴업령이 일어날것이라는 예언을 믿는 것이 

대체 어떻게 구습이란 말인가??

예수님이 친히 언급하시고 성경과 예언의 신에 예언된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참다운 영적 부흥과 참된 신앙의 진수를 경험하는 데

방해가 되고 장애라도 된단 말인가?

‘예수 재림을 믿고 기다린다는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근거로 ‘예수 오심’이 임박했음을 알고

그날을 간절히 사모하고 준비하는 것인가?

 

재림의 주체이신 예수님은 그 일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사도 바울은 그 일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마지막 때를 위해 이 땅에 보내신 선지자 화잇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예수님]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마 24:14-15)

 

[사도 바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1-3)

 

[엘렌 지 화잇 선지자]

세상에서 일어날 사태는 참으로 무섭다.

하나님의 계명을 대항하는 싸움에 가담하고 있는 세상의 세력들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계 13:16) 거짓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교회의 습관을 따르도록 명령할 것이다.

거기에 순종하기를 거절하는 자들은 모두 법률상 형벌을 받게 되고

마침내 그들은 사형을 받아 마땅하다는 선고를 받게 될 것이다.” (쟁투, 604)

 

이러한 성경과 선지자의 글에 나타난 명백한 증거와 근거에도 불구하고

육안으로 보여지는 ‘현상’만을 바라보면서

‘결단코’ 그러한 일들이 있을 수 없다고 강변하는 불신의 세대가

진정 주의 오심을 믿고 기다리는 자들이란 말인가?

혹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은 아닌가?

 

‘주의 오심을 믿고 기다리는 것’과

‘그 오심을 알려주는 징조’가 별개의 것이란 말인가?

‘재림’이 있기 전에 ‘반드시’ 이루어지고 성취될 징조로

예수님이 다니엘서와 계시록과 선지자의 기별을 통해 수없이 반복하고 강조하신

그 사건들(징조들)을 무시하고 막연하게 주의 오심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것이

도대체 가능한 것이란 말인가?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눅 21:28-31)

 

깊은 영적 잠에 취해있고 ‘모두가 다 졸며 자는’ 이 세대에

정녕 우리를 깨게하고 정신을 차리게 하고 우리의 심령의 부흥을 가져오고

우리 생활의 개혁을 일으키는 기별은 무엇이란 말인가?

정작 벗었고 보지 못하고 갖지 못하였으면서도

‘나는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부하는 이 교만하고 눈멀고 헐벗은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의 참된 상태를 일깨워 주는 기별은 무엇인가?

그저 '나는 재림이 좋아'라고 공언만 하면 된단 말인가???

 

주의 오심의 약속이 지난지 어언 2천년이 넘었고

이제는 [마지막 때]라고 못박은 기점도 160여년이 넘어서고 있는데,

오늘 우리가 무엇을 근거로, 무엇을 계기로 깨어 근신하여 주의 오심이

임박했음을 알고 정신을 차릴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오직 ‘예언’이다.

마지막 때를 겨냥한 예언, 바로 그 예언만이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아니며

주의 오심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임을 믿게 해 주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에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성취되고 이루어지는 예언을 통해

그 날이 문밖에 이르렀음을 자각하고

깨어서 근신함으로 그날을 예비하는 것이다.

 

마치, 예루살렘 멸망의 때에 39년전에 주셨던 예수님의 예언에 주의한

소수의 백성만이 목숨을 건지고 구원 받은 것처럼의 역사가

반드시 세상 멸망의 때에도 반복될 것이다.

 

“예루살렘의 징벌에 대한 주님의 예언은 아직도 하나 더 성취되어야 한다.

예루살렘의 파멸은 장차 올 것과 비교하면

아주 희미한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택함을 받은 도성의 멸망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거스르고

그분의 율법을 짓밟는 세상의 운명을 볼 수 있다.”(쟁투, 36)

 

오늘날의 세상은 일찍이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관한 경고에 대하여 취한

태도와 마찬가지의 태도로 현대의 기별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때가 이르리니, 여호와의 날이 경건치 아니한 자들에게

생각지 아니한 중에 이를 것이다.

일상 생활이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향락에 도취되고,

사업과 장사와 돈버는 일에 몰두하고, 종교인들은 세속적 발전과 문화를 찬양하고,

백성들은 거짓된 안전 속에 속아 있을 그 때에,

마치 도둑이 문들을 단속하지 아니한 집으로 숨어 들어오는 것처럼

부주의하고 경건치 않은 자들에게 갑작스런 멸망이 이를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결단코 피하지 못”(살전 5:2, 3)할 것이다.” (쟁투, 37-38)

 

교인들에게 실존적 경험의 신앙을 하게하고

남은 자손들의 영적 갈급증을 채워주고

재림교인들을 바르게 가르치는 일은

바로 옛 선조들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보내신 선지자를 신뢰하게 하면서

다니엘과 계시록의 중심 기별을 부지런히,

정직하게 가르치는 것 뿐이다.

그것만이 진정 주의 오심을 사모하게 하고 준비시키는 유일의 방법일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다니엘과 계시록이라는 대예언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작금의 재림교회의 뜨뜻미지근한 신앙 상태와 지극히 잘 못 된 것이

정상인 것처럼 말해지는 이런 영적 쇄패와 세속의 정신이 난무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마지막 세대에게 주신 예언의 말씀을 등한히하고

예언을 멸시하고 소멸하는데 정작 근본적 원인과 이유가 있음을 아는 이들은

실로 적다!

세천사 기별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 (계 14:6)인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찬미가 유튜브 동영상 모음 admin 2023.10.24 39
공지 음악 영문 찬미가와 한글 찬미가 대조표 admin 2019.11.12 724
공지 음악 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 admin 2016.07.25 1047
44 신학 목회자간의 멘토링 써클 admin 2016.07.24 26
43 신학 종교개혁의 현대적 의미 admin 2016.07.24 195
42 신학 목사가 빠지기 쉬운 함정들 admin 2016.07.24 92
41 신학 재림교회 신자로서 마지막 때에 백성이란 자각 속에서 생각하여야 할 것들 admin 2016.07.24 21
40 신학 재림교회 신자로서 위기에 대한 이해 admin 2016.07.24 36
39 신학 좋은 교회를 정하는 원칙 admin 2016.07.24 72
38 신학 사랑과 원칙 admin 2016.07.24 15
37 신학 복음서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목회 admin 2016.07.24 77
36 신학 재림교인이면 누구나 알아둬야 할 상식 admin 2016.07.24 39
35 신학 유전자와 창조론 admin 2016.07.24 41
34 신학 상식풀이와 성경적 풀이의 적용 admin 2016.07.24 11
33 신학 목사와 장로, 동역자인가 경쟁자인가 admin 2016.07.24 27
32 신학 성경 해석의 역사 admin 2016.07.24 143
31 신학 예배를 보는 자와 예배드리는 자 admin 2016.07.21 53
30 신학 사람이 왜 사는지 이유를 아십니까. admin 2016.07.21 70
29 신학 여성목사 안수에 관한 연구 admin 2016.07.21 1157
28 신학 남을 판단해서는 안되는 7가지 이유 admin 2016.07.21 253
27 신학 우선순위-교회인가 하나님 나라인가? admin 2016.07.21 38
26 신학 “독수리의 가슴을 맞추라 = 주님의 가슴을 맞추라!!” admin 2016.07.21 22
25 신학 성경 연구의 자세와 목적 admin 2016.07.21 1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