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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이면 누구나 알아둬야 할 일이 있습니다.

1) 우리 교단교회의 성서적인 발전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대총회가 주관한 학자들이 팀웍을

이루어 주기적으로 세계에 산재한 연합회들을 순회하면서 목사님들에게 한 기간동안 강의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그 변화과정을 알려줌으로 교회를 목양하게 합니다.

그리고 예언의 신에 대한 교육적인 차원에서 이것은 따로 주기적으로 세계 팀이 세계의 연

합회를 순회하면서 목사님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로 하여금 예언의 신의 새로

운 인식을 물론 오도되게 상용하지 않을 좋은 교육(강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미처 이런 내용들을 잘 모르는 가운데 과거의 내용만을 고수하

면서 살다가는 급기야는 의문이 커져서 분별하기 힘든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는 것

입니다.

우선 이상의 내용과 같은 장치가 있다는 것을 꼭 알아둬야 할 필요가 경우에 따라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정보가 미국에 사는 우리 한국인 재림교회사회는 어둡기 때문에 오랜 세월을

미국에서 지나다 보면 발전적인 이러한 내용을 미처 몰라서 정신적인 시험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 더 옛 것을 고수하는 것은 신념이고 좋은 정신이기는 하나 막상 지금 그것이 아닌

데 오히려 역반응하는 경우까지 있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해로 배우고 간직하는 것은 좋으나 새로워진 것을 외면하거나

반하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마음의 한쪽 문을 열고 이

해가 안되어지고 몰라도 배우고 받아들이는 학교교육적인 자세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되

어집니다.

 

 

2)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만 대총회가 말하고(대총회는 성경연구부가 있음-우리 교단의 고

도의 성경연구 기관임) 앤드류스를 비롯해서 신학대학원들이 말하는 것이면 수용해도 무방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우리의 노선이거나 새로운 노선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얼마전까지 토의 되었던 그리스도의 인성론의 문제도 대총회의 성경연구부가 주관한 가운

데 세계 각 석학들이 모여서 머리를 조아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막상 이러한 내용이 얼마나

성도들에게까지 이르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지하고 진실하기는 하나 엉뚱한 이야

기를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아니 그러할까요.

 

 

3) 또 다른 방법으로는 우리교회들의 기관지가 유용한 역활을 합니다. 미니스리지는 이런 신

학의 동향이나 변화과정을 알려주기 때문에 탐독서가 되면 좋겠지요. 어떤 이는 필수라고 말

합니다. 저런 앤드류스 같은 곳에는 신학의 좋은 자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물론 교회에서 늘 배우지만 우리 모두는 변화과정에 대하여 예민한 판단과 배움

을 항상 앞세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래 살고 신앙의 연윤이 오래 되어지더래도 항

상 현재의 우리 교리의 현주소를 잘 파악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겠습니다.

 

 

4) 그리고 또 하나는 주간으로 출판되어지는 리뷰지는 필독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리뷰지

는 아시다시피 미주의 '교회지남'입니다. 유득 세계판은 좋지요. 그리고  시조사 간행물이나

독려하는 책들에 민감한 것이 좋습니다.

일단 이것들이 우리 시조사에서 취급되는 것이면 인정하고 드는 자세를 부정할 수는 없습니

다.

조금 전에 랑코 스테파노비치 박사의 저서를 말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재림교사회에 일반화

된 책입니다. 앤드류스대학교 명예 신학교수 한스 케이 라론델 교수를 비롯해 신학대학원장

들이거나 저명 교수들인 5분 정도가 추천한 본 교단의 권위있는 예언 해석서인 것입니다.

 

 

5) 성경과 또 성경을 뒷밭침하는 예언의 신이 우리 신앙의 근간이로되 우선 우리 교회의 신

학 서적은 물론 신학계의 서적들도 가려 분별력이 있게 자료로 참고하는 것은 우리의 성서

적인 이해를 깊게 해주고 분별력이 있게 해준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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