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네가지 단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네가지 단계가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하나님께서 주도권을 취하신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 그분이 우리에게 오시는 방법이 다양하다. 책을 통해, 텔레비프로그램을 통해, 전도회를 통해 , 개인을 통해, 믿을수없을 만큼 기쁜소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온다. 우리에게 말한다. 내가 너를 너의 행위와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네가 연약할 때 에, 경건치 않을때에, 아직죄인이였을때에 ,네가 나의 원수가 되었을때에 ,내가 너를 사랑하여 내 아들을 보냈다. 정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를 통해 네가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너를 자유의지로 창조했기에 너를 강요할수없다. 이것이 나의 선물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의 라는 믿을수없는 소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온다.
2.이 복음은 인간의 반응을 필요로 한다.
그 인간의 반응은 믿음이다. 갈5:14 하나님에 대한 네계명은 우리가 믿음으로 지킨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때 다른신을 우리에게 두지 않는다.그분의 이름을 망녕되게 일컫지 않는다. 그분의 의안에서 안식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첫 돌비의 네계명을 지킨다.
요일3:23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을 가질때 그것이 복음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3.우리가 복음에 순종할 때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 이것이 중생,개종,새생명이다.
그래서 우리가 중생한 그리스도인이 되는것이다. 성령께서 우리가 만들수없는 한 요소를 가지고있다. 바울을 이것을 성령의 선물이라 한다. 사랑의 아가페선물이다. 그것이 새언약에서 하나님이 우리마음에 율법을 기록했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아가페를 우리마음에 준다. 성령의 가장 큰 선물은 아가페를 우리마음에 기록 한 것이다.
4.네번째 단계는 이 아가페가 우리속에 항상 머물러 있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아가페 사랑은 자기 중심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이 수평적으로 나아간다는것이다. 많은 이웃에게 그 아가페가 나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구원의 열매이다. 이것을 통해 모든사람이 우리가 그리스도인 임을 본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며 전부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찬미가 유튜브 동영상 모음 | admin | 2023.10.24 | 50 |
공지 | 음악 | 영문 찬미가와 한글 찬미가 대조표 | admin | 2019.11.12 | 742 |
공지 | 음악 | 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 | admin | 2016.07.25 | 1058 |
» | 신학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네가지 단계 | admin | 2016.07.24 | 81 |
44 | 신학 | 축자영감설과 사상영감설, 재림교회 입장 정리 | admin | 2016.07.24 | 546 |
43 | 신학 |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는 방법 | admin | 2016.07.24 | 76 |
42 | 신학 | 기독교 용어, 바르게 사용하기 | admin | 2016.07.24 | 1299 |
41 | 신학 | 사무엘의 시대의 영적기근 | admin | 2016.07.24 | 71 |
40 | 신학 | 144,000인에 대한 대총회 입장 | admin | 2016.07.24 | 166 |
39 | 신학 | 재림신학의 정체성 위기 | admin | 2016.07.24 | 293 |
38 | 신학 | 목사와 돈 | admin | 2016.07.24 | 177 |
37 | 신학 | 감각이 없는 재림이야기 | admin | 2016.07.24 | 178 |
36 | 신학 | 설교하다 강대에 쓰러져 죽는 것이 소원 | admin | 2016.07.24 | 165 |
35 | 신학 | 교회의 쓰레기를 먹고 사는 자들 | admin | 2016.07.24 | 164 |
34 | 신학 | 물을 통해 배우는 교훈 | admin | 2016.07.24 | 469 |
33 | 신학 | "예수 믿음이면 족하지, 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가? | admin | 2016.07.24 | 136 |
32 | 신학 |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예수를 만나지 않았다! | admin | 2016.07.24 | 221 |
31 | 신학 | 자칫, 재림교회는 "율법주의"의 덫에 걸릴 수 있다! | admin | 2016.07.24 | 117 |
30 | 신학 |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모든 일 | admin | 2016.07.24 | 112 |
29 | 신학 |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들 | admin | 2016.08.14 | 152 |
28 | 신학 |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의 성명, 그 의미와 과제 | admin | 2016.08.14 | 587 |
27 | 신학 | 영혼을 살리는 울음! | admin | 2016.08.29 | 110 |
26 | 신학 | 전통문화와 복음 | admin | 2016.11.07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