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016.07.25 19:27
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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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연주자를 위한 새 찬미가 이조파일을 펴내면서
한국의 시조사에서 새 찬미가를 펴내면서 많은 연주자들로부터 새 찬미가 이조파일을 원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시작하였고, 이제 새 찬미가 이조파일을 만들어 본 교단 악기연주자 동우들에게 소개합니다.
악기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입니다. 악기의 아름다운 음향이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름답게 하는 것입니다. 악기 연주를 통하여 주 여호와를 찬양하는 일은 교회 음악에서 오랫동안 중요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성경에 보면 현악기로서는 수금(킨 노르: 창 4;21; 겔 26:13-14) 비파, 10줄 비파인 앗쇼르, 그리고 관악기로서는 나팔(민 10:1-10), 피리(힐릴), 퉁소(우가브: 창 4:21), 또 타악기로서는 소고(토프), 제금, 양금 등이 나옵니다. 물론 오케스트라도 주님을 찬양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음악 안에 담겨진 온전한 마음을 받으십니다. 부족하지만 이 이조 찬미가가 재림교회 찬양 문화에 새로운 도전과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전 이조파일을 사용하던 연주자 중에 Eb 악기를 위한 이조파일에 테너, 베이스 부분을 높은음 자리표로 만들면 연주자가 읽기가 편할 것이라는 제안을 받아 이번에는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시카고에서 은퇴목사 허형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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