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빨리 늙게하는 6가지 습관
미국 건강지 '로데일'에 따르면
무심코하고 있는 6가지 습관이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는데요!
6가지 습관, 어떤게 있을까요?
'엠티칼로리(empty calory)'란,
영양가 없이 열량만 높은 음식을 말합니다.
이런 엠티칼로리 음식을 즐겨먹으면
노화가 촉진 된다고 하는데요ㅠㅠ
신선한 과일, 채소, 통곡물, 약간의 육류를 섭취하여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받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설탕이나 소금처럼 자극적인 맛은
음식 중독의 원인이 되므로 섭취량을 제한하세요!
부족한 수면시간도 문제지만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수면의 양과 질 어느 한쪽만 떨어져도
건강에 방해가 된다고 하는데요!
잠은 뇌의 새로운 연결망을 구축하고
육체가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충분히 푹 자고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
노화 방지의 중요 포인트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과도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불균형과
두통과 심적 고통 등을 일으킵니다.
또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삶의 열정을 감소시키고 무기력한 삶을 유도하여
노화의 주범이 된다고 합니다.
소파에 늘어져 TV만 보고 있는 생활을
일명, '카우치 포테이토'라고 합니다.
비생산적인 '카우치 포테이토' 생활은 그에 따른
죄책감으로 인해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지 못하면서도,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체질로 만드는데요...
이는 노화 시기를 아주 앞당기는 일이라고 합니다.
업무 중에도 틈틈히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일주일에 2~3번이라도 산책하는 습관을 지니면
몸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일상생활 속에서 음식 섭취, 공기 등을 통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 무심코 독소에 노출되곤 합니다.
최근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적은 양의 독소라도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데요.
혈액, 체지방 등에 독소가 축적돼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여 몸의 시스템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담배나 약물에 노출됐을 때도 몸의 노화는 빨라집니다.
중독으로 인한 신체 손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독성학 화학연구 저널'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담배를 태우면 15분 만에 DNA 손상이 일어난다고 하니
담배가 얼마나 건강에 해로운지 아시겠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높다는 건
건강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잠재적 위험요인을 무시하다가는
뇌졸중이나 당뇨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큰일이 벌어진 뒤 후회하지 마세요!
이러한 건강상 위험 징후를 발견했을 땐
반드시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