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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강과 기관지에 특별히 좋은음식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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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와 겨울이면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기존 호흡기 문제가 악화되기도 해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한 호흡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신체 기관이 폐와 기관지이다.







폐는 호흡을 통해 들어온 공기 중 산소를 신체에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킨다. 폐에는 폐렴‧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폐암, 폐기종 등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기관지는 공기가 폐로 흘러들어가는 통로이다.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등으로 기관지가 좁아지면 호흡이 힘들어진다. 환절기에 폐건강과 기관지에 특별히 좋은음식 11가지를 소개한다.




  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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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폐경과 위경에 들어가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담을 삭히고 독을 풀어주며, 체한 데나 가래가 나오는 기침, 목이 쉰데, 소갈, 이질, 코피, 머리가 아플 때에 즙을 내서 마시거나 달여서 먹으면 좋을 뿐 아니라 무를 익혀서 먹으면 소화기를 돕고,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거 먹으면 호흡기를 보하는 작용을 한다.


  2.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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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는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염에 좋다. 오미자차를 꾸준히 먹으면 기관지 질병을 치료 및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미자의 이런 기능은 천식에 좋다. 또한 감기에 좋은 음식이다.

오미자의 간기능 강화기능은 술독을 해독하는 효과를 내어주기 때문에 좋은데 오미자의 열매를 달여 술 먹기 전과 후에 먹으면 좋다. 오미자 성분들은 꾸준히 섭취 시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폐질환을 예방 및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3.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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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에는 비타민C 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 및 치료 하는 데에 효능을 보인다. 감기 뿐만 아니라 천식 등의 기관지 질환에도 효능을 보이기 때문에 몸이 약한 어린아이나 노인, 혹은 공부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이 허약해져서 감기등의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되는 수험생이나 직장인에게 좋다.


  4.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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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사포닌 효과로 인해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좋다. 인삼의 사포닌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천식을 비롯 감기에 이르기 까지 거의 모든 호흡기 질환에 효능을 보인다. 도라지를 자주 먹게 되면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면역력 증가는 잡병을 사전에 예방해주어 잔병치례를 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5. 늙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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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기침과 가래도 호박 세 개만 해 먹으면 완치된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늙은 호박은 폐기능 보호에 효능이 아주 뛰어다.


  6.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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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당분,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 가 들어 있으며 사과산, 시트르산과 사과산 등의 유기산이 들어있어 신맛이 난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모과는 주독을 풀고 가래를 제거하며 속이 울렁거릴 때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구워서 먹으면 설사병에 잘 듣는다고 한다. 특히 모과는 목 질환에 효과적이다. ‘한방’에서는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에게 모과를 약으로 사용하고 있다.


  7.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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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의 생성과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폐와 비장의 기능을 돕는다. 인삼 특유의 정유 성분이 혈관 운동 중추를 흥분시켜 천식을 치료하는데 큰 효능을 발휘한다.


  8.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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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브로콜리. 특히 브로콜리의 항산화 성분은 폐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설포라페인이라는 유황화합물이 폐에 들러붙은 미세먼지나 세균 같은 유해 물질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폐라면 백혈구가 이 역할을 대신하지만, 폐가 약해지면 이런 기능을 하기에 다소 부족하니 브로콜리의 설포라페인이 대신하는 셈이다. 브로콜리 내 풍부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 역시 세포 면역력을 높여 기관지염 개선에 도움을 준다.


  9.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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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 잘 익은 것을 그대로 먹어도 되고 곶감을 먹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은 몸을 식히고 폐를 보호해 주며 곶감 표면의 흰가루에는 진해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10.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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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은 달콤한 맛 덕분에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효과를 주고 폐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침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다양한 꿀 종류 중에서도 씁쓸한 맛이 나면서 향이 진한 밤 꿀이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 더 도움 될 수 있다. 그냥 한 숟가락씩 떠먹어도 괜찮지만, 기관지와 관련된 감기와 걸렸을 때 도라지와 함께 꿀을 먹으면 인후염이나 편도선염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1.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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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는 천식을 치료하는 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기침, 폐렴, 축농증, 비염에도 효능이 있다. 수세미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아 생기는 가래를 삭이고 뜨거운 피를 식혀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염작용을 한다. 수세미 덩굴에서 얻은 즙은 자연의 천식 치료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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