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숨어있는 건강비결
속담에 숨어있는 건강비결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건강을 제일 중요한 삶의 덕목으로 친다. 의미가 재해석되는 경우도 있다. ◆ 동가식(東家食) 서가숙(西家宿) 한다 적게 주는 서구식 생활이 권장된다. ◆ 간(肝)에 기별도 안 간다 ◆ 술에는 장사가 없다 ◆ 냉수 먹고 속 차려라 ◆ 감기는 밥상 머리에 내려 앉는다 ◆ 문둥이 콧구멍에 박힌 마늘 씨도 빼먹는다 ◆ 산에 가서 벌에게 잘만 쏘이면 10년 지기 병이 낫는다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그 세기가 크다면 뇌를 받치고 있는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