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상처 잘 주는' 버릇 고치는 방법 6가지
"우리 헤어지자", "우리 이혼하자", "집 나가 버릴 거야", "넌 이제 내 자식이 아니야", "회사 때려 쳐라" 등 극도로 감정이 좋지 않을 때 이른바 폭탄 선언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말은 상대방에서 큰 상처를 안겨주고, 감정이 누그러진 뒤 수습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게 보통이다. 정말 마지막일 때만 꺼내야 하는 말이다. |
뒤틀린 심사를 말로 옮기는 습관을 가진 사람도 있다. 말을 배배 꼬는 이른바 꽈배기 말이 그것이다.
상대방의 불쾌한 행위에 내 의사를 분명하게 말하는 게 좋다. 분명한 말은 오해가 생기지 않기지 않기 때문이다. 말을 배배 꼬면 오히려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해 다툼이 더 커질 수 있다. |
다툼을 벌이다가 자신이 불리해지면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부각시키는 사람이 있다. 이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이른바 감정의 뇌관을 폭발시키는 악수(惡手)다. 누구나 자신의 약점이 부각되는 걸 원하지 않고 불쾌해 한다. 그걸 감싸주고 이해해 줘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와 다툴 때 상대방 가족 이야기를 꺼내, 이들을 헐뜯는 사람도 있다. 다투는 상대방과 그의 가족을 동치시켜 싸잡아 비난하는 좋지 않는 습관이다.
갈등의 본질과 아무 상관 없는 상대방 가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언급하지 않는 게 좋다. 다툼이 있는 대상에 대해서만 어필해야 한다. |
누군가와 다툼이 있을 때 내 의사를 분명하게 어필하는 대신, 소리부터 내지르는 사람이 있다. 윽박 지르는 것은 상대방 감정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힘으로 제압하겠다는 일종의 폭력이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시대는 지났다. 오히려 비이성적이고 무례한 사람으로 낙인 찍힐 수 있다. 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떠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OO의 여자친구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는데, 너는 왜 만날 실패하냐" , "OO네 남편은 회사에서 승진했더라, 당신은 왜 만년 과장이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든지 남과 비교하면 불쾌감을 느낀다. 또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유발해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다. 단정 짓는 버릇도 상처를 주긴 마찬가지다. 누구든지 부단히 노력하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변화할 수 있다. 단정 짓는 순간, 이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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