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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회의 수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이런 사실들을 몰라서 일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는가?  


[설명] 비슷한 질문이 신약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정탐하러 하속들을 보냈다. 그들이 돌아와서 이렇게 대답한다. "…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요 7 :46-48)

하속들이 예수님의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자 바리새인들은 ”속지 말라. 종교 지도자들을 보라. 예수가 정말 메시야였다면 그들이 너희보다 먼저 예수를 믿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바로 그들이 수천년 간 기다려온 메시야인 것을 모르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이다. 그들이 구약 성경을 외우다시피 연구하며 메시야를 기다렸지만 편견에 가리워 눈이 어두워진 결과로 구약의 중심인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오늘날의 종교지도자들도 얼마든지 그러한 실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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