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조회 수 17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스도교의 신앙에 관한 비평은 일반 비평과는 다르다.
엄연히 판단의 절대 기준인 성경이 있고,
그 위에 최고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으로 정죄햇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의 과오는 
그 후에 역사에서 자주 반복되고 있다.
이단의 이름으로 정죄된 정통이 얼마나 많으며,
정통의 이름으로 옹호된 이단은 또 얼마나 많은가?

삶을 소중하게 느끼고
진리를 귀중하게 여기며
양심을 두렵게 알고
신앙을 심각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진실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에게
새로운 진리의 빛을 발견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담임목사 본향 가는 길 admin 2021.03.13 114
88 담임목사 나는 누구에게 위험한 사람인가 admin 2021.03.20 109
87 담임목사 ...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admin 2021.03.27 127
86 담임목사 하늘문 가까이 갔던 사람 admin 2022.05.14 26
85 설교모음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 조정숙 admin 2022.05.15 29
84 담임목사 여호와 삼마 admin 2022.05.17 38
83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사 admin 2022.05.18 29
82 담임목사 주께서 돌보시는 날에 admin 2022.05.20 31
81 담임목사 세천사의 기별과 교회의 사명 admin 2022.05.21 37
80 담임목사 마지막 시대를 위한 든든한 토대 admin 2022.05.24 51
79 담임목사 성공이 약속된 삶이란? admin 2022.06.13 19
78 담임목사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 admin 2022.06.16 29
77 담임목사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 admin 2022.06.21 29
76 담임목사 나는 참 그리스도인인가 admin 2022.06.22 25
75 담임목사 어떤 사람에게 승리를 주시는가 admin 2022.06.23 18
74 담임목사 가장 안전한 길 admin 2022.06.23 23
73 담임목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 admin 2022.06.26 20
72 담임목사 장벽이 무너짐 admin 2022.06.27 21
71 담임목사 십자가 앞에서 admin 2022.06.28 24
70 담임목사 중보기도가 필요한 때 admin 2022.06.29 35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