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웹사이트를 오픈 하였습니다.
2016.07.17 16:45
본 교회 웹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집은 사람이 거하기 위하여 마련된 처소입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집이 있더라도 그 집에 거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집은 집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 함께 거하실때 이 작은 웹사이트는 비로소 그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 든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은혜가넘치는 귀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낌없이 홈페이지에 원하시는 내용들을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참고하여
더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Paradise on Earth / Painter Kent Wal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