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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심장은 안식일학교: 10가지 깨어있는 교회의 첵킹 포인트*

 1. 안교반생은 안식일학교에 9시 30분 정각 전에 출석해야 합니다.

 2. 물론 교과공부시간인 정각에 재 교과공부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3. 안교반생은 모두 다 교과책(여백에 매일 공부하면서 잡기를 할 수 있는)을 소유해야 합니다.

 4. 교과서 내용이 쉽게 보이는 것 같아 교과 내용을 소홀리 해도 된다는 함정에 빠지지 말고 교과서 내용의 정론을 바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겸양한 정신이 먼저 요구됩니다.  그래야 배웁니다.

 5. 교과공부는 교사가 교과 저자의 의도를 살리고 토의식이 되게 해야 반생이 재대로 배웁니다.

 6. 집에서 교과를 공부한 다음 질문할 내용을 준비해 오는 분이 안식일학교 모범적인 반생이 됩니다.

 7. 안교반생은 아침(예배)에는 기도력을, 저녁(예배)에는 해당 날의 교과 공부를 해야 합니다.

 8. 교과반생은 자의 대로 다른반으로 움직이지 말고 자기반을 지켜야 합니다.

 9. 12 안식일학교 헌금과 13안식일학교 헌금은 배액을 드리는 성의가 새 선교지를 살리고 키운다는 확고한 선교사상을 갖어야 합니다.

 10. 각반 서기는 해당반에 출석하지 않는 분(다른 반으로 출석한 분)은 결석으로 기록합니다.

 특종: 기억절을 암기하는 장려는 빠질 수 없는 재림교회의 전통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 안식일학교는 내적 교회활동의 심장부입니다. 왜냐하면 정규적인 말씀연구(탐구)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누구나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안교정각을 지키지 못한는 습관은 교회의 부흥을 해치고 절도있는 교과공부를 등한히 하는 습관은 새신자를 해치는 일로 반드시 개혁되어야만 할 일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구멍난 전대에 양식을 퍼넣고 있지는 않는지 각반 교사는 1기에 한번씩 반드시 점검해 보고 향상여부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바는 꽃이 아니라 그 열매입니다.

재림성도님들의 경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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