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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학교
2016.07.31 15:50

성경이 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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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사랑: “당신도 “후-탁-”교인이 되시렵니까?“

◆ 순서의 목적
“성경이 쓴 일기”라는 글을 모두에게 함께 읽는 시간을 통해 성경말씀에 대한 우리들의 마음의 자세를 다시금 각성시키고 성경말씀으로 승리하도록 호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주제 성구
(시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 사전 준비
“성경이 쓴 일기”, 발표자 마이크 한 개, 달고 오묘한 그 말씀(찬미 200장)

◆ 진행 요령
1. 먼저 “성경이 쓴 일기”라고 하는 글을 교인 수만큼 준비하여 놓는다.
2. 진행자가 오늘의 주제를 발표한 후, 주제 찬미(200장)를 다 함께 부르도록 한다.
3. 오늘의 주제 성구를 다 함께 암송하도록 한다.
4. 준비된 “성경이 쓴 일기”를 나누어 드린 후, 준비된 사람을 통하여 그 일기를 읽도록 한다.
5. 모두 다 읽은 후에는, 안교반 별로 성경을 읽으며 받고 있는 은혜 혹은 앞으로 성경말씀을 더욱 읽으려는 결심 등을 한 두 사람씩 앞에 나와 발표하도록 한다.

◆ 순서 진행
1. 진행자: 요즘 기독교인 가운데 “후-탁-!”교인이 늘고 있답니다. “후-탁-”교인이 어떤 교인인지 아십니까? 교회가기 전, 항상 제자리에 놓여져 있던 성경책을 교회 가지고 가려고 할 때마다 그 곳에 1주일동안 쌓인 먼지를 입으로 먼저 “후-”하고 불어 낸 후에, 손으로 “탁! 탁!”털어서 교회가방에 넣고 교회가는 교인이랍니다. 지금 말씀을 들으시고 웃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제 생각에 그래도 “후탁”교인은 성경책을 전혀 교회가방에서 꺼내지 않은 채 그냥 가방만 가지고 왔다 갔다하는 교인보다는 성경을 읽으려는 마음이 있기라도 한 듯하여 좀 더 낫다고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튼 이런 모든 교인은 살아있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님에는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2. 진행자: 여기 제가 한 동안 저희 교회의 성경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다가 한 성경책이 이것이 자신이 그동안 쓴 일기라며 준 일기를 한 권 밀수해왔습니다. 과연 누구의 일기일까요? 얼마나 우리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이 일기를 들어보시고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인생의 나침반이 되고 위로자가 되며 승리의 도구되고 행복의 설명서가 되는 이 성경말씀을 더욱 소중히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찬미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을 힘차게 찬미하시도록 하겠습니다.

3. 진행자: 안교부에서 나누어 드린 “성경이 쓴 일기”라는 글을 다 같이 보시겠습니다. 읽으시는 동안에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을 귀담아 들으시고 후에 앞에 나오셔서 결심과 말씀사랑 속에 받고 계시는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4. 진행자: 우리 중에 누구 성경의 일기로 보여지십니까? 우리 모두의 성경의 일기가 아니겠습니까? 이제 앞으로 나와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묵상할 말씀
“거룩함이란 환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복종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요, 우리의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빛 가운데서처럼 시련과 어두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요, 보는 대로 행치 아니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요, 주저하지 않는 신뢰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사랑을 의지하는 것이다”(사도행적, 53).

< 성경이 쓴 일기>

1월 15일 - 나는 한 주일을 쉬고 있다. 주인은 금년 초에 며칠 동안은 규칙적으로 나를 읽더니 지금은 아마도 나를 잊어버렸나보다.

2월 2일 - 대청소 날이다. 나는 다른 물건들과 함께 먼지를 털렸다. 그리고는 평소의 내 자리에 도로 놓여졌다.

2월 8일 - 저녁 후에 내 주인은 나를 몇 분 동안 사용했다. 그는 몇 개의 참고 구절을 찾고 있었다. 나는 오늘 교회에 갔다 왔다.

4월 2일 - 나는 오늘 몹시도 초조했다. 내 주인은 오늘 기도회의 사회를 맡았었는데 몇 가지 인용구절을 찾고 있었다. 그는 성경 구절을 찾는데도 몹시 힘들어했다. 더구나 그 구절은 매우 찾기 쉬운 곳에 있었는데도 말이다.

5월 1일 - 나는 오후 내내 할머니 무릎에서 지냈다. 할머니께서는 여기에 며칠 오셨었다. 할머니는 골로새서 2장 5-7절에 얼마간의 눈물을 떨구셨다.

5월 6일 - 또 다시 오후 내내 할머니의 무릎에서 지냈다. 할머니께서는 고린도전서 13장과 15장 끝 절을 보시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셨다.

5월 9일 - 할머니 무릎에서 시간을 보냈다. 할머니의 무릎은 얼마나 평화스러운 곳인지! 때때로 그분은 나에게 속삭이시기도 하시고 때로는 나를 읽기도 하신다.

5월 10일 - 할머니께서 오늘 댁으로 돌아 가셨다. 가실 적에 내게 입 맞춰 주신 후, 나를 제자리에 꽂아 놓으셨다.

6월 3일 - 누군가가 나의 책장 사이에다가 여러 장의 꽃잎을 끼워 놓았다.

7월 1일 - 나는 몇 가지의 옷들과 가방에 함께 집어넣어 졌다. 내 생각에는 누리는 아마도 여러 날 동안 집을 떠나 있게 될 것 같다.

7월 7일 - 나는 여전히 가방 속에 있다.

7월 10일 - 다른 물건들은 사용되기 위해 꺼내졌으나 나는 아직도 가방 속에 있다.

7월 15일 -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평상시의 내 자리에 놓여졌다. 나는 긴 여행을 한 것 같다. 그런데 도대체 왜 나를 가방 속에 넣고 갔다 왔는지 나는 모를 일이다.

8월 1일 - 얼마나 참기 힘든 더위였는지! 게다가 내 위에 잡지 두 권과 소설 한 권과 또 모자까지 얹혀졌다. 아! 우선 이것들부터 치워야 숨이 트이겠다.

9월 10일 - 나는 잠시 동안 메리가 사용했다. 그녀는 얼마 전 오빠를 잃은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적당한 성경 절을 진땀을 빼며 찾고 있다.

9월 30일 - 집안 대청소 날이다. 나는 다시 먼지를 털린 다음에 오랜 기간 동안 또 쉬기 위해 제자리에 꽂혀졌다.

만일 당신의 성경이 금년의 일기를 쓰고 있다면 그 내용은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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