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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2 : 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설명] 할례제도는 유대인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며, (행 7:8) 유대인들은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표시로서 할례를 받아야만 했다.

그러므로, 혈통적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에 의해서 더 이상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분명한 기록이 있다.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고전7 :19).

그러나 안식일 제도는 반드시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계명으로 인류의 조상인 아담에게 주어진 것이며, 복음에 의해서 폐지되었다는 기록이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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