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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7 : 37~40 예수님은 십계명을 폐하고 새 계명(사랑의 계명)을 제정하기 위하여 오시지 않았는가?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사랑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여기서 구약성경에 제시된 율법을 예수님께서 요약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면 우리는 아마 놀랄지도 모른다.

신명기 6장 5절에는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밝히고 있으며 레위기 19장 18절에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고 덧붙이고 있다.

구약성서의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이셨다(렘 31 : 3). 마태복음 22장 40절에 "이 두 계명이(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처음 네 계명은 어떻게 하면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명백히 보일 수 있는지 밝히고 있고 나머지 여섯 계명들은 동료라 인간에 대한 사랑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마 5 : 17).

그는 어떻게 하면 진실된 마음으로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지를 보여 주셨다. 그는 율법의 의미를 확대키 위해 오셨다(사 42 : 21). 예수님은 어찌하여 사랑이 율법을 완전케 할 것인지를 밝히신다(롬 13 : 10). 그는 또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고 덧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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