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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1 :23,24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설명] 바울이나 우리가 언제 주와 함께 있게 될 것인가? 죽는 즉시인가? 아니다. 주님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 :2,3)고 하셨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에서는 ”주께서 …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시리니 …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다.

바울은 분명히 말한다.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전 15 :16-19).

만일 사람이 죽어서 그 영혼이 즉시 히늘에 갔다면 이 말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재림의 때부터 주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바울은 죽음을 앞두고 이렇게 말한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딤후 4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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