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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진 모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진 모음을 가져왔는데요.
발끝도 저릿저릿 하게 만들더라구요.
제가 담아온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진들은
대부분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겨하는 사람들의 모습인데요.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목숨이 여러개인가 보다 싶은 모습들이 많이 있네요.
정말 손에 땀을 뒤게 하는 후덜덜한 모습의 사진들
여러분도 함께 숨죽여서 경악해보자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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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캠핑이라고 하나요?
저 암벽에 매달려서 캠핑아닌 캠핑을 하고 있는 사람들
밑으로는 돌밭이 보이는데.. 바람이라도 불면... 어후...
잠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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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즐기는 스카이워크라고 하는데요.
이게 즐길거리인가요? 말을 헛딪었다가는..
물론 안전줄이 있어 보이지만
저는 목숨줄이 2개라고 해도 도전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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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포탈렛지를 설치하고 캠핑을 하는 모습
침낭까지 있는 걸보니 어딘가 모르게 너희 거기서 잠잘거니?
싶은 모습인데요..
이건 정말 아닌것 같은뎅;;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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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를 오르는 두사람~
두사람의 모습이 어쩜이리도 아찔해보이는지..
꼭 붙어있어요~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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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길 낭떠러지 위 저런 돌에는 왜 그렇게 걸터 앉아있나요..
어떻게 일어나려구..
두 손은 왜 바닥을 짚고 있지 않나요..
왜 제 양손에 땀이 주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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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장소... 그렇게 바위를 부러트릴 샘인가..
손에 담을 쥐게 하는 사진 풍광은 멋지지만
저는 절대 시도 못해볼 일이네요.
노르웨이의 Trolltunga rock이라고 하는 곳이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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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얼어서 생긴 빙벽을 오르는 사람도 있네요.
미끌미끌 어딘지 날카롭게도 보이구요.
이런 익스트림 스포츠 도전은 안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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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에 이어서
익스트림피크닉이라죠.
저기 노란머리 언니.. 혹시 술마시고 얼굴 빨개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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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Kjeragbolten boulder라는 건데요.
이 바위 밑으로 984미터 깊이의 심연이 펼쳐진다죠.
노르웨이의 인기 관광명소라고 하는데..
운나빠서 제가 올라갔을때 돌 떨어지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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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런데서 스키 타지 마요~
익스트림스키라고 하죠..
저 절벽을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니;;;
미국 와이오밍주의 Grand Targhee라는 곳이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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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즐길 수 있는 트리캠핑이라는데요.
로맨틱한 분위기 내지말아요.
손에 땀 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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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에서 즐긴다는 표현 맞나요?
익스트림 카약인데..
젤 왼쪽사람... 벌써 혼자 내려가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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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산에서 왜 뛰나요
왜뛰어~
정말 손에 땀을쥐게 하는 사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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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즐길 수 있는 엣지워크라는데요.
CN타워 꼭대기에서 그러면 난 무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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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어마무시한 사진들. ㅎㄷㄷ
이걸 해냄으로서 얻는 본인만의 희열이 있다면
이게 목숨값보다 더한 가치가 있다라고 여긴다면
여러분도 도전해보심이..


저는 이 후덜덜한 손에 땀을쥐게하는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심장박동 수 높아져서 사진만 보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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